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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는 64년식에 용이다. 첫 직장인 콤텍부터 SKC&C 그리고 SMI, Datacraft를 거치며 내 인생에서의 쓰라린 경험들을 맛보게 된건 아마 SKC&C를 무작정 나오면서부터인것 같다. 난 그이후의 일들중에서 가장 치욕적인 부분이 동업자를 만나서 사업하던 순간 순간들 거의 1년 반정도를 미치도록 돌아다니며 그놈의 발주서를 받기위해서 노력하던 그 밤들, 술들, 그리고 과일이 싫어지던 느낌, 그리고 집에 들어가면 자던 아기들, 큰딸, 작은딸의 얼굴 한달에 청구되던 카드값들,거의 1년에 칠천을 쓰던 날이 있었으니 내 살아온 발자욱에서 정말 지우고 싶은 부분들이다. 그떄 만났던 사람들의 대부분이 나를 얼굴은 지금보다 더 검고 핼쓱하고 말도 어눌하게 하던 시절이였으니 1999년에서 2000년으로 넘어가던 그시기 new milinum을 외치던 시기에 난, 증말로 술집에서 맨날 달리기만 했으니 말이다. 이젠 정말로 기억하고 싶지 않은, 그리고 생각조차도 하기 싫은 시간들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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최근 등록된 덧글
넘 전문적인 용어들이라..
by 묵향 at 11/01 흠... 구력은 어쩔 수 .. by 묵향 at 10/30 그건 구력땜시 그렇지요.. by 캐빈 at 10/30 싱글이 그런 얘기를 하시.. by 묵향 at 10/29 요즘은 블로깅을 잘 안.. by 묵향 at 10/28 후후 지금 제가 하고있는.. by 탁구공 at 10/23 헛...띠동갑을 만나다.. by 나무 at 10/22 전 앞부분이 어렵더라구요.. by 나무 at 10/22 근데, 클로징이 가장 .. by 묵향 at 10/21 에이~~~ 소심하시긴... by 묵향 at 10/21 |